.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정치인들은 어디에나 있나 보다. 우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다. 누규? 성상납으로 날밤 새우는 이들 말이지. 더듬어 만지네 어쩌네 하ejs 주제에 도찐개찐이고 그fj면 그렇지다. . 아참, 댓글 다실 때 조금 조심하셔야겠다. 강원도 어느 가좃들이 돈에 환장해서 나라에 삥 뜯으려, 하다하다 이젠 이혼한 여자까지 나와서 난리다. . 저간의 사정은 익히 아실테고 북풍 몰이의 주역이었던 작자들의 뻔뻔함에 질려 이젠 군까지 나서 자료를 흘리는데 과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 애비 잃은 자식이 불쌍하단 처음의 내 동정이 정말 아깝다. . 아마 뜻대로 되지 않을 상 싶으면 기사에 달린 댓글 위주로 민사로 나서지 않을까 싶다. 잘 아시겠지만 공연한 사실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