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길 위에서 묻다

알베르토 할배의 현명함

운산티앤씨 2022. 6. 23. 19:49

.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정치인들은 어디에나 있나 보다. 우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다. 누규? 성상납으로 날밤 새우는 이들 말이지. 더듬어 만지네 어쩌네 하ejs 주제에 도찐개찐이고 그fj면 그렇지다.

.

아참, 댓글 다실 때 조금 조심하셔야겠다. 강원도 어느 가좃들이 돈에 환장해서 나라에 삥 뜯으려, 하다하다 이젠 이혼한 여자까지 나와서 난리다.

.

저간의 사정은 익히 아실테고 북풍 몰이의 주역이었던 작자들의 뻔뻔함에 질려 이젠 군까지 나서 자료를 흘리는데 과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다. 애비 잃은 자식이 불쌍하단 처음의 내 동정이 정말 아깝다.

.

아마 뜻대로 되지 않을 상 싶으면 기사에 달린 댓글 위주로 민사로 나서지 않을까 싶다. 잘 아시겠지만 공연한 사실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요상하게 해석될 수 있으니, 험한 욕설이나 모욕은 충분히 정보통신법의 어느 조항에 저촉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쩐 좀 만지는 애들이 꽤 되지 않나?

.

관심을 주니 더 날뛰는 게다. 지들끼리 뭔 질알엠병을 하건 신경 끄시라. 자꾸 욕이라도 붙여주니 간에 배 밖에 기어 나와 이젠 아무에게나 사과하라고 나댄다. 머 이런 C-peol 족같은 인간들이 다 있노? 퉷~~.

.

https://youtu.be/Z-es4Q8AJ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