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중고

.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ㅋㅋㅋ ​ Some people know well but other may not know why I did such strong legal action in thiis afternoon. Now I am going to explain whole situation from the date of the case beginning till now. ​ I was shocked at one posting on a board related to my products. In the posting, the writer postiing my picture pretended him as a potentia..

. 블로그 이웃님께서 신문에 실렸다. 축하 드리고 그런 김에... ​ 제목의 숫자는 뭐냐? 오늘 근처 편의점에서 가서 바꾼 소주병 숫자이다. 22병이지만 사실은 2주 정도 마신 양인데. 이정도면 가히 알콜 중독수준이라 하겠다. 하지만 끊기가 쉽지 않다. 정확히 초저녁 7시부터 뇌에서 신호..

. The reason why I wrote my thought in Enlgish is to avoid any needless dispute or arguement with anyone mighe be related with the subject. ​ From few days ago, an alert shown on my account of the Naver but I should ignore it cause i was so busy. Today is National holiday so that I had enoght time to see all looks useless. However I was surprised but laughed when I clicked t..

. https://youtu.be/3FHz9JCcWdw?list=RDsVWCLB5Q9YY . 어제 네비 이야기 말입니다. 뻥 아니었어요. 진따 무서벘다니깐. ㅜㅜ ​ 간만에 집사람의 불금이라 (월요일 쉬거든요) 어젠 술 끊겠다고 선언한 나에게 소주를. 췟. 어쩌겠습니까? 드시겠다는뎅. 하여 한병을 불고나니 쬐끔 모자라는 느낌이라. 하..

. 골 아프게하는 릴 데크. . https://youtu.be/0VhOXvaPZ3U . 007 제임스 뽄드 시리즈가 몇번까지 나왔더라. 뽄드 역을 제대로 맡은 배우를 들자면 피어스 브르스넌, 그리고 현재의 다니엘 크레이그 정도라고 보는데. 로져 무어가 장수했다곤 하지만 느끼하기 짝이 없고 숀 코네리는 아니 한만 못했..

.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 어제 하도 황당한 일을 겪어서.. 다음은 얼마 전 장난스레 올렸지만 별 호응받지 못했던 개저씨발 장난질이다. . https://youtu.be/B3h9hlgnI4s . 요체는 나의 살발한 욕설에 대한 인공지능의 반응에 대한 다차원적인 고찰이었지. 그러나 보시다시피 내 결론은 잦동 응..

. 포스트 모더니즘 다음은? 내가 아냐, 씨댕아. . https://youtu.be/yiIAb-80JlM?list=RDyiIAb-80JlM . 몇번 올렸는데, 스피커 테스트용으론 그만이야. . 월례 (부산에 가면 월례는 기장 옆이란 개저씨 농담이 있다.) 종교라면 두드러기가 돋는 성격이라 가게 오시는 스님이고 전도사님이고 나발이고 간에 ..

. 쬐끄만 녀석들이, 콱.. 기냥... . https://youtu.be/8dktGVdSDCk . 태정태세 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까지만 외운다. 그런데 이걸 뭐하러? 여하튼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하야, 이성계의 역성혁명으로 나라가 뒤집히면서 수 많은 이들의 피를 손수 묻혔으니 인과응보라, 결국 아들넘인 이방원이 다..

. https://youtu.be/eYHMcrv2Pxo . 예전 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어떤 윈시부족들은 부족간 전쟁을 치르기 전에 수장들인지 뭔지가 나와 장황하게 왜 이 전쟁을 치르는지를 주장했다고 한다. 즉 어느 쪽이 더 선명한 정당성을 갖고 있느냐를 따지며 일단 아가리로 파이팅해서 찌그러지는 쪽이 물러..

. https://youtu.be/gfhhv1hNOmU . 상경과 법대가 같은 건물을 사용했던 터라 이들과 마주칠 일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연이네, 하숙집 연이네 식으로 엮여 제법 아는 눔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이들과 친해지는 나에게 선배들이 던져 준 충고들을 한마디로 축약하면 '답답한 법새'였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