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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올 날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건, 분명 축북이다.
재주가 없다, 난 할 수 없다고 하지 마라. 삶의 목적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찾아야 하는 답일 뿐.
그래서 그 많은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그 많은 날들, 세털처럼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아낌없이 쓰고 후회하지 마라. 지금 덧없어 보이는 행동조차 당신이 훗날 알게 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
오늘 절망은 그냥 지나간 시간의 흔적에 지나지 않는다. 왜 지나간, 하찮은 당신의 흔적에 집착하며 오늘과 내일을 낭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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