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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Any Fule Kno That
얼마 전 Organized sysetm이라고 나불댔는데...
역시 말은 쉽고 실행은 어려운지라. 여기 올라오는 글 보시면 상당 세 메뉴 빼곤 전부 일정한 형식을 갖추었음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이게 참 어렵네요. 눈에 확 들어오되, 욕먹지 않을 정도로 간결하게, 그리고 디테일하게. 아직 시장 반응이 없으니 앞으로도 퇴고를 거듭해야 제대로 된 판매글이 나올 터.
게다가 올리는 게시판이 많다 보니 각 게시판 특성에 익숙해야 하고 시간 절약을 위해 묶어야 하는 데다 너무 많은 창은 컴에 부담을 주니 안배해야 하고.
이젠 적당히 끝맺음이 되어가니 노가리 플 시간도 나옵니다, 그려.
오늘 매출도 좀 있고 해서 9시까증 노닥거리다가 퇴근해야지요.
갑자기 요란 뻑쩍지근한 노래가 땡겨 디퍼플로 골라 보았습니다.
즐거운 저녁 식사되시고 가끔 들러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뭐 심심하심 공감도 눌러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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