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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uble - Quando Quando ( It's Time) HD
또한 오디오를 구입했을 때 어떤 경우는 어느 정도의 데미지를 각오해야 하지만 튜닝 창이 깨지면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물론 청계천엔 이걸 똑같이 제작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비용이 만만찮은 데다 시일도 많이 걸려 비싼 기기가 아니라면 참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볼 때마다 뽀록 뽀록 화가 솟구치죠.
먼저 깨진 조각을 모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딱 맞는 사이즈의 아크릴을 주문하죠.
그리고 매직으로 ㅎㅎㅎ 대강 선을 땁니다. 마지막으로 똑딱이로 글자를 만들고 겹쳐 놓은 다음 바로 위에 붙이면... 대강 이런 꼬라지가 되죠.
어떤가요? 쓸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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