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 9240. 이만한 마당쇠가 있을가.
요즘 팝이나 가요를 들으면 짜증이 존나게 난다. 이런 씨발좉빱들은 눈까리만 뜨면 사랑 타령이네. 그것도 아주 개폼 잡으며 감정 잡는데 뉘기미가 허벌창나게 울렁증이 내 속에서 요동을 치네. 노래 부르는 개새들은 스스로 각성해라. 그게 노랜지 개소린지. ㅋ
하여 가끔 재즈나 블루스를 땡기는데. 그러나 니 좃대로 재즈보단 가사 약간에 기량으로 승부하는 블루스가 쵸큼 더 낫다. 모르지. 좀 있으면 재즈로 갈지도. 하여간 나이 들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클래식이나 재즈로 가기 마련이다. 왜? 그 개좆만도 못한 사랑 타령이야 말로 인생을 좀 먹는 버러지 였음을 알게 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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