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배치 작업을 하느라 포스팅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 끝내고 조용히 새해 인사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시는가요? 이제 고작 두어시간 남은 가는 해를 아쉬워 하시나요, 아니면 또 다른 365일이 남은, 다가오는 해를 기다리시나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gift. 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미궁과도 같으니 살아 숨쉬는 지금이야 말로 선물이 아니겠냐. 그러니 후회하지 말고, 걱정 하지 말고 지금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라고 합디다.
남은 두 시간, 초 단위 카운팅하며 가는 해 아쉬워 마시고... 남은 시간 + 새로운 365일이 시작됨을 즐거워 합시다. 그리고 오늘은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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