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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Martina McBride - Blue Christmas
처음 올리는 팝입니다.
영상에서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했는데...
어쿠스틱과 언플러그드라고 해서 난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둘러 앉아 부르는 귀에 닿는 느낌이 바로 어쿠스틱이고 언플러그드입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난 이리도 잘 찍힌 라이브를 본 적이 없습니다. 노랜, 엘비스의 화려한 앞과 초라한 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하여 기뻐야 할 날엔 홀로 외롭고 지친 그를 보는 양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하지만 마르티나 맥브라이드에겐 단 1의 괌심도 주지 않는 걸 보면.. 여잔 평생 영상 보면 존나 쪽 팔렸겠습니다.
궁이 기기를 추천하라면... 1970년대 마란츠에 JBL이 가장 좋겠네요.
쌥쉐끼,. 예나 지금이나 젓나 잘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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