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 - 이별의 그늘 (1990年)
20년 전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짜리시를 펼치니 가장 아름다운 국내 가곡 1위에 올라와 있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땅콩하면 이가 갈리는 입장이라.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만든 놈의 예술적인 감각은 이번에 입증되었지요? 미술한다고 다 돌대가리는 아니랍니다.
'세상 이야기 > 美丽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st in Love.. Alvin Lee (0) | 2018.09.09 |
---|---|
Elvis Presley, Martina McBride - Blue Christmas (0) | 2018.09.08 |
Be dust... (0) | 2018.09.08 |
물괴기 자리.. (0) | 2018.09.08 |
아디오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