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매대행이 대세라던데.. 관련해서 몇 번이고 같은 글을 올려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답답합니다.
폐일언하고 국내 가격과 100만 원 내의 차이라면 국내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뭐 하러 들어올 때까지 마음 졸여, 엄한 사람 의심해..
구매 대금 완납 안 하시면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으니 쓸데없는 전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고 해서 다 아는 거 아닙니다. 모르는 건 찾아서 상태나 조건 확인해 드리는 것까진 합니다만 그것의 성능까지 보장받으려 하는데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출장 가신 건가요?
그리고 가격 다 확인하고 전화하지 마세요. 난 할 일 없이 시간 쪼개 알아봐 주는 줄 압니까? 그리고 관부가세하고 운반비, 포장비 관세사 비용은 엇따 팔아먹고 헛소릴 지껄이시는 건가요?
그리고 내가 취하는 이익이 과하면 오는 도중에 생기는 손상이나 손해는 전액 본인이 감수하세요. 박살이 나건, 벽돌이 오건 내가 책임질 테니 넌 조금만 먹어라. 가격대별로 대행료 최저 3만 원부터 제시해 드렸잖습니까?
왜 개코도 주지 않을 생각이면서 위험 부담같이 하자, 너 믿어도 되냐는 식의 잡소리를 이 더운 날, 가뜩이나 장사 안돼 정신 사나운 이에게 짖어 댑니까?
씨발, 그래도 장사랍시고 오는 이마다 친절하게 대해주니 내가 개호구로 보이나? 귓구멍에 좇을 박은 것도 아니고 몇 번이나 씨부려야 알아듣냐고? 일 시키고 왜 대가를 지불 안 하려고 하냐고? 이런 씨부랄 새끼들이 보면 최저 임금 타령이나 하더라고.
그렇게 잘 알면 니가 하지 씨발 새끼들아, 왜 나이 든 날 시키냐. 그렇게 영어 잘 씨부리면 니가 직접 이야기해. 존나게 해외 통화해서 알아다 줬더니 뭐?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씨발, 며칠 동안 생각도 안 하고 사냐? 이 우동사리 든 물 대가리 새끼들아.
니기미 몇천만 원 짜릴 사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백, 몇십 짜리 사면서... 썩어빠진 똥차엔 기천만 원 아무렇지도 않게 카드 벅벅 긁어대곤 니 어지러운 정신머리 정리하는데 몇만 원 가지고 발발 떨고.
앞으로 이런 개족 같은 전화 오면 그냥 씹든지 욕을 바가지로 해줄 테니 계속 걸어라. 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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