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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班牙語最佳情歌《吻我吧》 墨西哥搖滾版(雙語字幕)
아놔.. 이 시바랄 뇬은 가뜩이나 날씨 더워 죽겠는데 또라이도 아니고.
그래, 떡을 치건 빠구릴 떴건,그건 니네들 배게머리 송사고, 하난 죽어도 난 안박었어 하는데 난 진짜루 박혔어, 씨비개월 동안.
아놔.. 증말 애덜 보기 창피하지 않소? 밀린 월세 달란 겨, 아니면 위자료 달란겨? 나 같음 효도르 마누라 보내 무차별 파운딩 날리고 겜값 주고 말텐데.
정거가 없잖아? 내 몸이 정거다 이러지 좀 말구. 일단 내가 한번 봐주까? 그넘 잠지 사이즈 잰 다음, 내가 함 넣어보면 어떨까 시포... 이거 아녀 하면 둘 중에 하나겠지. 내가 뻔데기거나 그눔이 뻔데기거나.
그만 좀 해라. 낫살 먹고 뭐하는 짓이냐. 차라리 조폭이 더 낫다.
개너므 시키들, 하나 죽이고도 모자라서 그 쥘알들이냐? 그래서 교수 개평 뜯어줘서 단어 골라 사람 골로 가게 하냐?
조만간 모든 것이 붕괴되는 시점에 니들이 다 뒤집어 쓸 게다. 그러니 고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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