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美丽的歌

이름 없는 바람

운산티앤씨 2020. 6.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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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1tzTMHtR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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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A Wind With No Name ​

작사 : 서 웅크-바일(Se Enkh Baayar, 몽골)

작곡 : 양방언​

노래 : 치치크마(Qiqigemaa, 내몽골)

봄날의 아침이 되면 파랗게 물드는 나의 숲이여

가을의 쌀쌀함이 다가오면 강한 햇빛으로 나를 빛내는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끝이여.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숲이여, 산이여, 생각의 하늘이여, 소원의 나의 숲이여, 나의 산이여.

나의 사랑하는 오로촌.

봄이 오는 것은 언제나 저 산 너머에서 가을의 바람과 빛도 저산에서 느껴지네.

저 산은 내 마음 속에도 내 꿈 속에도 언제나 그 곳에 있네.

번역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힘이 들 때 듣고 웃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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