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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 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단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알고 있니 나의 마음을
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이 자식은 나이트 전문인지 이 노래를 끝으로 가요무대행... ㅋ
반백년 이상의 가창은 비추. 자칫 심장이 멈추는 대참사 혹은 삑사리로 난청을 불러 올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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