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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에 즈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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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 오디오 상설 매장

부품 가게

바늘창고

운산 스피커 캐비닛을 상단과 전면에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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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직수입, 해송 따로 운영하다 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하여 오디오 애송엔 중고제품이나 단발성 판매를, 직수입 오디오 상설 매장엔 재고 여부를 묻지 않아도 수입 가능한 오디오 제품을 전부 모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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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가게에는 재고가 확보되어 바로 공급 가능한 부품류만 넣었습니다. 해외에서 수입되어야 하는 경우엔 직수입 오디오 상설 매장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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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창고는 아시다시피 대부분이 수입입니다. 가끔 재고가 확보된 브랜드를 올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단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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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운산 스피커 캐비닛은 이전과 내용이 달라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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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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