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즐거운 하루

바빠서 그냥 넘어 갔는데... 시발 새끼 봐라.

운산티앤씨 2019. 2. 16. 16:10




오늘 또 어떤 개새가 반말로 댓글 달았더라고. 바쁘기도 하고 상대하자니 좋은 날 기분 잡칠 것 같아서 지웠는데. 이건 무슨 경우야? 날 언제 보기나 했어, 아니면 친구라도 되냐? 여긴 내 개인 블로그야. 정중하게 의견 개진하는 건 좋지만 함부로 반말하거나 욕설하면 곤란하지?

정 내 글이 아니꼽거나 보기 싫으면 전화를 해. 아니면 찾아 오든가. 할 일 없냐? 왜 돌아다니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되도 좇퉁소를 불고 질알이야.

010-8341-3258

언제든지 전화하고 찾아와. 면상 한번 보게. 씨발, 또 개같은 댓글 남기면 그땐 내가 찾아가마.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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