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물은 마지막 불꽃을 피울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다.
귀하는 그 끝이 언젠인지 아는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 그 끝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면, 당신의 고된 삶은 세상이 찬탄하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원래 김목경의 노래인데 김광석이 불러 더욱 빛을 발하는고 있습니다. 연은 따로 있나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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