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가 있었다는데, 그리고.. 떠났다는데.
음유 시인이란 칭호는 하투로 붙여선 안됩니다. 내가 기억하는 음유 시인은 이 사람, 김두수, 정태춘, 그리고 기억에서 가뭇한 김민기 정도?
세상이 내가 의도한대로 간다면 당신이 조물주지.. ㅎㅎㅎ
우린 그저 지나가다 흉한 꼴보며 혀를 차는 1인에 지나지 않거들..
다음은 나뭇잎 사이로...
작은 배 타고 나뭇잎 사이로 가버렸네. ㅎㅎㅎ
내일 뵈요.
조동진 - 작은배 (오리지널 판)
조동진 - 나뭇잎사이로.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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