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래는 좋지만 가수는 과대평가된 느낌이 강합니다. 그건 여느 예술에서도 마찬가지.
워낙 어렵고, 힘 들고, 고난한 삶만이 우리 가슴을 뚫는 소리를 낼 수 있다는건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고호의 그림이 그토록 가슴에 와닿나요?
그리고 정말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목소리인가요? 이런 류의 난리는 가요제까지 만들며 떠들썩한 어느 가수의 유작 앨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부활 - 사랑할수록 (1993年) HQ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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