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왜 저리 붙이는진 잘 아실겝니다.
흠.. 한때 휴지 한두루마리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나으 단백질을 훔쳐가던 연네건만 어느새 주름이 쪼글쪼글, 결국 치와와 새끼한데. 그나저나 상이랑 신이는 왜 뻥 찼나 몰러. 사연이 있겠지요? 크흙.
신이 이 씨버랄 놈은 청계천에서 진상 부렸다는 소문이...
농담입니다.
아직 때는 좀 이릅니다만 좋은 노래입니다.
(MV)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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