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어디서 들었던 기억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내가 좋은 노래를 선정하는 기준은 좋은 가사, 듣기 편한 가락, 그리고 그 여흥을 가감없이 살려주는 목소리와 잘 짜여진 반주입니다.
가끔 라디오에서 나오는 박머시기, 썬구라스 끼고 꺽꺽거리는 목소리로 지 잡사나 지껄이는 존만한 생퀴가 있던데, 이 개자슥 목소리만 들으면 라디오를 박살 내버리고 싶어 집니다. 그 새끼가 무기여 잘있거라 였나. 하여튼 함중아의 풍문으로 들었소 다음으로 양아치스러운 개소리입니다.
이예린 - 포플러 나무 아래 (1994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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