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sh hinojosa ~ noche sin estrellas 별이 없는 밤
patricia salas Puerto Montt
Edith Piaf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1950)
패티김-못 잊어
조동진 - 작은배 (오리지널 판)
Tish Hinojosa - De Colores
장현 - 마른 잎
요즘 정서와는 전혀 맞지 않겠지만...
그래도 가을에 즐겨 듣는 노래들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나란 존재와 아주 다른, 생경함을 느낄 수도 있다. 저건 아닌데, 이건 왜 이러지?
그런데 웃음이 나온다면. 그리고 그다지 관심이 없다면, 이미 많은 상처에 단련되어 무뎌졌다고 발 밖에. 그렇다 해서 나쁠 건 없음이다.
주윤발이 그랬다지? 마음의 평온을 얻고 일상이 편한 것이 최고라고? 맞나 모르겠지만 아무리 돈이 넘친들 어디에 쓰겠나? 한뼘도 되지 않을 마음 하나 다스리지도 못하는데.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어렵지도 않은데 왜 다들 어려운 책과 사상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지 모르겠다.
네가 찾는 진리는 웃을 수 있는 너이고, 네가 열망하는 성공은 잔잔한 수면 같은 너의 삶임을 명심하라.
'세상 이야기 > 美丽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그거 아무 것도 아니네! (0) | 2018.10.16 |
---|---|
My favorite song... 2 (0) | 2018.10.16 |
Poets of the Fall - Carnival of Rust (Official Video w/ Lyrics) (0) | 2018.10.13 |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몇 곡.. (0) | 2018.10.11 |
보이등가, 말등가? (0) | 201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