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길 위에서 묻다

ㅈㅃ 시키 조용히 꺼지지, 웬 말이 그리 많나?

운산티앤씨 2022. 5. 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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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생들이 가장 배신감 느낀 인물이란다. 명성황후. 이 망할 ㄴ이 우리에게 끼친 민페는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고 그 외척들의 후손들은 그때 해처먹은 재산들로 아직도 배 두들기며 산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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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필적할 역적 놈 하나가 버거지면서 웬갖 개소릴 다 늘어놓네? 뭐? 세월호? 거기 앉아서 주둥아리만 오물락거렸냐? 여태 뭘 하다가 더 발켜야 할 것이 있냐고. ㅆ 새끼가 지때문에 멸문지화 당한 이들, 구제는 못해줄 망정 노을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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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ㄱㅈㅅ 구속되면 난 화환 보낼거야.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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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G-bCMG05E?list=RDMMdf74im7PV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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