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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영 체험 차 펀치볼에 가본 것이 전부인 나로썬 생소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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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양구 지역 주민들께선 이걸 좀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좋아서 간 군대도 아니고 대우가 좋아 호로뺑뺑이로 놀다 오는 곳도 아니고, 계급이 깡패인 곳에서 콧물, 눈물 다 빼며 덧없이 흘러가는 청춘들은 다름 아닌 우리 아들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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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나아졌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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