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세상/오디오 리뷰

마란쯔 2265B - 해외 배송

운산티앤씨 2019. 5. 10. 21:13











- 본 제품은 해외 배송 제품입니다. 배송 기간 관련 분쟁 방지를 위하여 기본 3주로 하며 휴일이 있다면 더 길어집니다. (그러나 2주 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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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오디오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져보았으면 하는 명기입니다.

마란츠 2265B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65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20Hz to 20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08%

Damping factor: 55

Input sensitivity: 1.8mV (MM), 18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6dB (MM), 88dB (line)

Output: 775mV (line), 1.5V (Pre out)

Semiconductors: 4 x IC, 66 x transistors, 51 x diodes, 4 x FET

Dimensions: 440 x 137 x 365mm

채널당 65와트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놀라운 스피커 구동력을 발휘하여 누가 들어도 가슴 벅찬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220볼트.

본 기기의 가격을 보시면 많이 의아해 하실텐데, 안사실 줄 뻔히 알면서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여간 마란츠니 유명한 기기만 구매대행 올리면 이상한 소리 지껄이는 등신들이 있던데.

돈이 없으면 오디오를 하질 말든가, 어디서 개주접을 그렇게 대책없이 떠는지. 확 시발 눈깔의 먹물을 빨아버릴라. 내가 몇번이고 말했지만 마란츠, 산수이, 피셔, AR의 해외 가격은 국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쌉니다. 배달민좇만 귓구멍 달린 줄 아나 본데 좋은 건 아프리카 부족들도 알아 봅니다. 아시겠어요?

또 어떤 양반은 미국 시골의 가라지 세일에 가면 싸게 산다나? 나참, 가서 사오등가. 하여간... 가라지가 왜 가라지인 줄 아슈? 니가 가라고 가라지여. 이 양반아.

게다가 뭔 세금 안내겠다고 얼마나 못살게 들쑤셔 댔는지 경매라도 들어가면 대뜸 잘리기 일수입니다. 난 그런 짓 안한다고 메일을 보내 통사정을 해야 겨우 끼워 주더군요. 더러워서. 퉷.

개젓도 아닌 영어 실력으로 온 세계 만방에 어글리 코리안의 표상을 보여주니 아랫도리가 후끈하냐? 그리고 영어도 할 줄 몰라 세계 시세를 모르면 구구로 아가리 닫고 찌그러져 있어라. 어서 10년 전 황학동 고물상 시세 들고 와서 꼴값을 떨고 말이야. 뒤에서 처먹는 욕은 장수에 도움 되서 그 질알하고 다니냐?

2. 상태

상태 극상의 중고 앰프

3. 인도 시기와 조건 및 대금 납부 등

- 인도 조건

. 사진과 동일한 조건으로 인도. 파손이나 예기치 않은 고장은 원상 복구 후 인도 혹은 환불

. 단 환불의 경우 10만 원은 공제합니다. 당신 세금은 니가 내라. 박살난 걸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하는 난 뭐냐?

. 인도 후 고장은 전부 실비 유상입니다. 무상 수리 없습니다.

- 대금: 100% 선납

- 세관 통관을 위해서 반드시 성함, 주소, 개인통관 부호 혹은 주민등록번호를 주셔야 합니다.

4. 가격

150만 원

안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