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인테리어 소품

Line Mar Toys 제작 다이캐스팅 야포

운산티앤씨 2020. 1. 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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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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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신 파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집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택배사 단가 인상으로 어쩔 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의 경우 임시 송장을 입력하며 본 송장은 통관 후 입력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즉 고장이나 파손이 아닌 한,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조항은 국내 소비자 보호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니 특히 유의 바랍니다.

5. 개인통관부호: 관세법 개정에 따라 단 1달러 짜리도 제공하셔야 합니다. 개인통관부호가 없거나 잘 모르시면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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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전부이니 구매 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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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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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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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밀리터리나 다이캐스팅 전문가가 아니어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Line Mar는 찾아보니 1960년대 일본의 틴 토이 제조업체더군요. 내 기억에도 태엽을 감아 구동하던 오토바이나 동물들이 있는데. 여하튼 당시 만들어진 제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본 제품 역시 동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형태는 독일군 야포 혹은 구일본군 야포같습니다. 사이즈는 라이터와 비교하시되 다이캐스팅 제품치곤 매우 크죠? 다음은 주의깊게 읽어 보셔야 합니다.

- 포신을 결합한 부분이 오랜 세월탓에 튀틀어져 벌어졌고 결국 메탈 퍼티로 벌어진 틈을 채웟습니다. 그리고 사포로 갈아 지금 상태로 변했습니다. 마침 국방색 락커가 있어 도색을 할까 하다가 그건 구매자님 판단에 맡기고자 합니다.

- 포의 다리 부분에 받침대 하나가 없습니다.

- 전체적으로 도색 상태는 그다지 좋지는 않으나 이때문에 오히려 더욱 빈티지한 느낌이 납니다.

- 플라스틱 부품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바퀴만 고무이고 나머지는 무쇠재질입니다. 포신 부분에 살짝 금이 간 곳이 있어 자세히 관찰한 결과입니다.

- 포신은 전후로, 포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탄삽입구 역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안전택배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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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태

상태 좋은, 그러나 약간의 보수를 한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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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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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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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200,000원

- 여러 곳에 동시 게시하는 관계로 게시물의 전번으로 반드시 전화 혹은 문자로 구매 의사를 보내시기 바라며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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