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과 영상/클래식

엘피 - 오토 니콜라이/윈저의 유쾌한 아낙네들

운산티앤씨 2019. 10. 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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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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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신 파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집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택배사 단가 인상으로 어쩔 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의 경우 임시 송장을 입력하며 본 송장은 통관 후 입력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즉 고장이나 파손이 아닌 한,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조항은 국내 소비자 보호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니 특히 유의 바랍니다.

5. 개인통관부호: 관세법 개정에 따라 단 1달러 짜리도 제공하셔야 합니다. 개인통관부호가 없거나 잘 모르시면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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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전부이니 구매 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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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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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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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otto nicolai: die lustigrn

- 레파토리: 사진 참조

- 레이블: Odeon/Electrola 독일 (3장 구성)

- 출시년도: 1960년대?

- 쟈켓 상태: 최상

- 속지: 모두 있습니다만 약간씩 터졌습니다.

- 음반 상태: 세장 모두 민트급

본 엘피 세트 추적해 보니 1988년에 재발매, 그리고 연도를 알 수 없는 해에 엘렉트롤라에서 모노 3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본 엘피의 표지와 커버엔 엘렉트롤라 위에 오데온이란 딱지가 붙여져 있고 (유럽계로 추정) 최초 음반의 모노가 아닌 스테레오로 표기되어 있어 두번 째 발매본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겉표지를 보시면 상당히 오랜 세월이 경과했음을 짐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움반의 두께가 상당하여 오일 쇼쿄 이전 발매분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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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태

상기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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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하며 실제 플레이 테스트는 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수준에 못미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작은 차이 정돈 눈 감고 넘어갈 아량이 있는 분과 거래하고 싶습니다.

5. 가격 (택배비 포함)

택배비 포함 30,000원